경기도, ‘햇살하우징’ 저소득층 322가구 개보수 지원

  • 등록 2025.12.29 0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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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보강· 고기밀 창호 시공 등
여름철 폭염 및 겨울철 한파 대비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주택의 난방비 및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밀성 창호 및 출입문, LED 조명, 보일러·에어컨 교체, 벽체 내부 단열 보강 등을 지원하는 주택개조사업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 및 생활상의 불편뿐만 아니라 수선유지 비용과 전기 및 가스 요금 등의 관리비도 증가한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비용 절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052가구에 대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헌 기자 seakong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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