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학재단(이하 수원시재단)이 올해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시재단은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 총액은 6억56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4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재단은 공고일(3월 4일) 기준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https://suwon4u.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만3902명에게 총 119억 2853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