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스 파워(NSE: GENUSPOWER, BSE: 530343)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터 2600만대 이상을 보급하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의 기술 및 실행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립했다. 이번 성과는 인도 국가 전력망 현대화 프로그램에서의 역할이 주요 동력이었다. 제너스 파워는 인도에서 1000만대 이상의 스마트 미터를 공급하며 AMI(첨단 계량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경험을 쌓았다. 이 경험은 1~2단계 스마트 미터 보급을 추진하는 해외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이 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제너스 파워는 스마트 전기, 가스, 수도 계량기 및 관련 통신 시스템, 독자적 헤드 엔드 시스템(HES), 계량 데이터 관리(MDM)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원격 모니터링, 실시간 분석, 수요 반응 및 데이터 기반 전력망 최적화를 지원해 유틸리티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한다. 제너스 파워는 인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이푸르, 하리드와르, 구와하티, 코트푸틀리 등 4개 지역에 6개의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연간 1800만대 이상의 계량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MWC 2026'에서 서울시를 대표해 서울공동관(SEOUL PAVILION)을 처음 선보였다. 서울공동관은 SBA DMC활성화팀, 지자체네트워크팀, 초격차기업육성팀 외 관악중소벤처진흥원(GSVA), 서강대학교 간 긴밀한 협력으로 꾸려졌다. MWC는 전 세계 200여개국, 2,9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바일•ICT 산업의 대표 전시회로 개막과 함께 글로벌 ICT 기업과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서울공동관 운영을 통해 서울 기술기업의 경쟁력과 산업 역량을 국제 무대에 집약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서울공동관에는 AI, XR,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서울 기반 혁신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각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기업은 ▲뉴작(XR•콘텐츠), ▲아키스케치(XR•공간콘텐츠), ▲베스트텍(XR•교육), ▲딥픽셀(AR•이커머스), ▲엠피웨이브(AI•헬스케어), ▲맨인블록(AI•헬스케어), ▲큐노바(양자컴퓨팅), ▲모핑아이(피지컬AI), ▲클라우드앤(에너지•기후테크), ▲네브시스(모빌리티•위성)
영국 왕립 조폐국(The British Royal Mint)은 3일 영국 웨일스 랜트리선트에서 스파이스 걸스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공식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이번 주화는 스파이스 걸스의 데뷔곡 "워너비(Wannabe)"와 첫 앨범 "스파이스(Spice)"를 기념하는 수집용 5파운드 주화다. 스파이스 걸스는 지난 1996년 전 세계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성 그룹 중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들은 ‘걸 파워’ 운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기념 주화 디자인은 아티스트 피온 길림(Ffion Gwillim)이 제작했으며 스파이스 걸스 다섯 멤버의 실루엣과 사인을 담고 있다. 이번 발행은 왕립 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컬렉션 중 처음으로 각 멤버를 기념한 5종의 한정판 패키지로도 출시된다. 각 디자인은 전 세계 1만5000개씩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스파이스 걸스 측은 이 기념 주화 발행이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이뤄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왕립 조폐국 제품 컨셉 디렉터 루시 매켄지는 스파이스 걸스가 1990년대를 정의했으며 이번 컬렉션은 팬들과 수집가들이 그 유산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Metanoia Communications Inc.)가 자사 MT2824 'Cobra' 5G SoC와 MOSART Open Foundation Software Defined Radio(SDR)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상업적 성과를 공개하며 FR1 및 FR2 무선 인프라의 경제성을 새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 사업자들이 엣지 AI와 대규모 연결성 지원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메타노이아는 ODM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며, 독점 소프트웨어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성능 MT2824 베이스밴드 SoC를 기반으로 구축된 메타노이아의 솔루션은 O-RAN WG7 '화이트 박스(white box)' 아키텍처에 부합하는 세미 턴키 오픈 RAN 솔루션으로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4T4R 24 dBm 실내형 ORU - 4T4R 5W 및 15W FR1 실외형 ORU - MSO 최적화 스트랜드 마운트(Strand-Mount) ORU - 50 dBm FR2 실외형 라디오(FWA 및 프라이빗 네트워크용) 메타노이아는 완전한 하드웨어 설계 키트(Hardware Design Kits, HDK)와 종합 소프트웨어
로봇 엔드이펙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체인징텍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쑤저우)(Changingtek Robotics Technology (Suzhou) Co., Ltd.)가 세계 최초의 적응형 'X2', 즉 좌우 양손 전환형 덱스트러스 핸드를 공식 출시했다. 혁신적인 텐던 구동식 전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X2는 왼손과 오른손 구성 간 자율 재구성을 구현한다. 이번 혁신은 경량 설계, 운용 유연성, 기능적 자유도 측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며 로봇 덱스트러스 핸드의 성능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X2는 다수의 핵심 성능 우위를 제공한다. 5개의 각 손가락은 독립적으로 제어되며 복잡한 조작 작업을 정밀하게 협업 수행할 수 있다. 경량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손 전체 기준 최대 50N의 파지력과 손가락 끝 기준 최대 10N의 힘을 구현하며 ±0.1N의 힘 제어 정밀도를 달성해 고하중 작업과 정밀한 작업을 모두 균형 있게 수행한다. 풍부한 자유도를 바탕으로 협소하거나 복잡한 환경에서의 삽입, 인출, 조립 등 고난도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고정밀 비전 협업 시스템을 통합해 물체 인식, 위치 파악, 적응형 파지를 지원하며 역동적인 작업 환경 전반에서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_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_경성대점(부산), 다경_상무역점_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는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 촬영부터 생성·편집까지…갤럭시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일상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Infinite Creation)'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산업용 등급 메모리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자사 CXL 제품 포트폴리오의 주요 추가 라인업인 CXL 애드인 카드(Add-in Card, AIC)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는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와 기존 메인보드 설계의 확장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 CXL 기반 확장 카드를 개발했다. 널리 보급된 안정적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되는 CXL AIC는 시스템 DIMM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고속 메모리 접근을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사용 및 할당에 있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HHHL 폼팩터에 이노디스크의 소형 DDR5 RDIMM/RDIMM VLP를 결합함으로써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및 엣지 시스템에서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5G 네트워킹, 고빈도 매매, 스마트 의료 영상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 최대 256GB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 이노디스크 CXL AIC는 온보드 RDIMM 소켓 2개를 탑재해 최대 256GB(128GB x2)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 RDIMM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용량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PCIe 슬롯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통신·AI 기업들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며 현지 시각 오는 3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Talent Arena)에서 열린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AI 모델이 생성하는 응답의 안전성을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단이 도출한 검증 결과는 심사단을 통해 점수화되며, 참여 기업 수나 최종 점수, 순위 등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SKT는 자체 개발한
통합 보안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싱가포르 기반 기업 서티스 그룹(Certis Group)이 미국의 자율 로봇공학 소프트웨어 개발사 필드AI(Field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복잡한 실제 보안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로봇공학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로봇공학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초점은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실제 운영 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티스 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필드AI의 자율성 기술과 서티스의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대규모 다중 사이트 보안 환경에서 로봇이 인력과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통합의 핵심에는 로봇, 인력, 워크플로, 지휘 시스템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조율하는 서티스의 Mozart™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있다. 양사는 자율 기술을 거버넌스, 서비스 제공, 현장 책임성과 통합함으로써 자율 보안 운영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복잡한 환경 전반으로 배포 지원 필드AI의 자율성 기술은 서티스의 지휘 및 통제 플랫폼 및 워크플로에 통합되어 공공 인프라, 교통 허브, 상업 시설, 산업 현장뿐 아니라 원격지 또는 위험 환경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