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화장품·뷰티산업 육성 ‘훈풍’
경기도가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약9640만 달러(약143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2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기업 160개 사가 참여한 K-뷰티 엑스포가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약96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창출했다. 도는 그동안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총 20개 사에 디자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이 중 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해외 누리소통망(SNS) 마케팅과 크리에이터 홍보를 연계 지원해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우수기업 ㈜디에이치코스메틱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매출 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글로벌 SNS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뷰티·헬스케어 소재를 개발하는 동시에 올해 경기 북부 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블루베리 가지, 인삼 열매 등 신규 북부 소재 37건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