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건강 및 경제 역량 인식 조사' 결과 발표 홍콩 2025년 12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자들은 향후 1년간 자신의 경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非)사업자에 비해 경제와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인식도 뚜렷해, 삶 전반에 대한 자신감과 주도성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가 지난 17일 '2025 아시아태평양 건강 및 경제 역량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실시된 '2025 아시아태평양 건강 및 경제 역량 인식 조사'는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 국가에서 사업자 2,245명을 포함해 총 8,5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건강 역량'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웰빙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으로, '경제 역량'은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조사에 따르면 아태 지역 사업자 응답자 가운데 74%는 향후 12개월 이내 경제적 여건이 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체계적으로 구현해 건설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 'S'ustainability(지속성) ▲ 'M'odular(모듈러) ▲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 'R'obotics automation(로봇 자동화) ▲ 'T'echnology-transition(기술 전환)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이다. 10대 실행 과제는 ▲ 녹색건축기술 최적화 ▲ 제로 에너지 최적화 ▲ 부위별 맞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 탈현장공법(OSC) 통합 가이드 ▲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팩 ▲ 인공지능 지식 관리 팩 ▲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센싱 ▲ 건설 로봇 ▲ 건설정보모델링(BIM) 표준화 ▲ 디지털 트윈 등이다. SH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에 추진해 온 스마트 건설기술을 분야별로 정리·체계화하고, 순차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속성'S') 친환경 기술의 비용 대비 효용 분석을 바탕으로 녹색건축과 제로 에너지 등급별 최적화 방안 및 가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지원 SDN 인터페이스와 NTRU 격자 기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두 건의 표준 제정은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간 연동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한 양자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해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는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ST-API 기반 연동을 통해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범용성이 높은 웹 표준 방식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5G·6G, 데이터센터, 국가 기간망 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표준 기술에 대한 특허 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 핵심 설비인 '초저온 LNG 펌프'의 국산화 개발·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저온 LNG 펌프는 2020년 정부의 국산화 국책 과제로 선정돼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3년에 걸쳐 선박용 시제품을 개발하며 초기 기술을 확보했지만, 현장 상용화 실적이 없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그동안 천연가스 부품·설비 국산화는 개발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소액 기술 개발이나 구입선 다변화 등 양적 확대에 편중돼 있어 최근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비해 천연가스 핵심 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 및 역량 강화가 필요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K-테스트베드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4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협약을 맺고 육상 LNG 터미널용 초저온 펌프 국산화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개발한 초저온 LNG 펌프는 극저온 모터(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와 베어링(한일하이테크) 등 주요 부품 설계·제작이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만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가스공사는 올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평택 LNG 기지에 초저온 펌프 현장 시운전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
- 촉각 감지를 통한 구현된 AI 인프라의 발전 라스베이거스 2025년 12월 27일 /PRNewswire=YONHAP/ -- 고정밀 촉각 감지 기술과 구현 지능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PaXini Tech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행사에서 PaXini는 촉각 센서, 민첩한 손, 휴머노이드 로봇, 옴니모달 구현 인텔리전스 데이터셋을 아우르는 풀스택 구현 인텔리전스 제품 매트릭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9153, 노스 홀, LVCC) 파시니의 창립 팀은 일본 와세다 대학의 스가노 연구소에서 출발했으며, 이곳은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탄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는 AI가 물리적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PaXini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정밀 촉각 센서는 전체 측정 범위에서 0.01 N의 힘 감지 해상도를 제공하며, 6축 힘, 질감, 탄력성 등 15가지 감지 차원을 제공한다. 이러한 능력은 로봇에게 풍부하고 인간과 유사한 촉각 지각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성능과 사용성을 결합한 시작 가격은 49달러로, PaXini는 첨
-- Grabody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 연구 및 협업 계약에 대한 선불 지급 - 총 5,500만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4,000만 원은 선불 지급, 1,500만 원은 자본 투자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라바디 플랫폼의 적응증 확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가속화 서울, 대한민국 /PRNewswire=YONHAP/ -- 이중특이항체를 전문으로 하는 ABL 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 바이오가 Grabody 플랫폼의 라이선스, 연구 및 협력 계약에 대해 4천만 달러의 선불 지급금과 일라이릴리 앤 컴퍼니("릴리")로부터 1,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ABL 바이오와 릴리는 현재 Grabody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치료법에 걸쳐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릴리와의 협력 강화와 병행하여, ABL 바이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이중특이적 항체 플랫폼 '그라보디', 이중특이적 ADC, 이중 페이로드 ADC 등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BL 바이오의 대표 이상훈은 "HSR법을 포함한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ABL 바이오는 릴리로부터 선불 지급금과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내년 1월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거래 우대 연
AsiaNet 0201341 상하이, 중국 2025년 12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카드 결제 네트워크 선도 기업 차이나 유니온페이(China UnionPay)가 지난 19일 중국 남부 섬 지방인 하이난에서 개막한 중국국제관광박람회(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 기간 'Nihao China' 앱을 출시했다. 중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결제, 교통, 일상생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이 앱은 중국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편리하고 스마트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해 인바운드 관광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Nihao China' 앱은 결제와 교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용적 기능을 탑재했다. 결제 부문에서 이 앱은 중국 본토 밖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 카드뿐만 아니라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주요 국제 카드사 카드로도 충전할 수 있다. 교통, 숙박, 쇼핑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소비처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어 인바운드 관광객이 QR 코드로 막힘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교통 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2022년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