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동탄역 중앙여객통로를 개통한다. 중앙여객통로는 동탄역 지하 4층에 위치한 통로로 #3·4번 서측 출입구에서 매표소 및 롯데백화점 연결 통로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번 개통으로 그간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했던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여객통로는 하루 수만 명이 이용하는 동탄역의 주요 보행 동선으로서 연장 64.3m, 폭 25.2m, 높이 7.35m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빙워크 2대를 비롯해 CCTV, 소화전 등 안전·편의 시설이 함께 설치됐다. 동탄역은 SRT를 비롯해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등 다양한 광역·도시철도 노선이 연계되는 수도권 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 이번 중앙여객통로 개통으로 환승 및 보행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철도 이용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역사 내 시설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중앙여객통로 개통은 동탄역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는 앞으로도
화성특례시가 지난 17일 화성시의회 제246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7523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원 대비 2496억 원, 7.1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3075억원, 특별회계 4448억원이다. 시는 본예산 편성 시 민생 안정, 미래성장, 균형발전이라는 세 축에 중점을 두는 한편,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구청 출범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새로운 행정 체제 운영에 대비했다. 먼저, 민생 분야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1조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사업 등 60억 원 ▲운전자금 지원을 포함한 중소기업 지원 85억 원 ▲자살예방핫라인을 비롯한 자살예방센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화성형 돌봄체계 확대 예산 등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AI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16억원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지원 26억원 ▲아이돌봄지원사업 109억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외국인근로자 자녀보육 지원 36억원 등 저출생 지원을 위한 예산도 집중 편성했다. 또한 4개 구청 간 특색있는 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 시상식’을 열었다.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시상식은 백현종 대표의원,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예산 심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의원을 각 상임위별로 추천받아 진행됐다. 상임위별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김정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김규창 의원, 문화체육관광광위원회 유영두·조희선 의원,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김완규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허원·안명규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심홍순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김정영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임광현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김영기 의원 등 총 21명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예산 심사까지 우리 의원님들이 쉴 틈 없이 내달리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셨다”며 “도민의 더 나은 삶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면서 멋진 추진력과 강한 실행력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는 만년 적자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만에 연도별 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결산 결과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100만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4개년간 누적적자 28억 60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7억 8000만원의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대표사업으로 흑자 전환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0년 12월 첫선을 보인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되며, 올해 12월 17일까지 거래액 1000억 원 달성과 누적 거래액 5000억원 돌파, 가입회원 14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운영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회원수 157만 명, 리워드로 338억 원을 지급했다. 또한 ‘2025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 대비 늘어난 도내 중소기업 1388곳을 지원하며 누적 거래액 466억 원을 달성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2025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년 올해의 의원상’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시킨 의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부터 ‘올해의 의원상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 맞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개 상임위원회에서 올 한해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쳐 두각을 나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을 추천받아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각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에 성실한 참여로 교섭단체에 기여도가 높은 의원과 교섭단체 정책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교섭단체의 역할 및 위상을 제고시킨 의원을 평가, 추천 기준을 정했다. 최종현 민주당 경기도당 대표의원은 “올 한 해 더불어민주당이 도민의 희망을 만들고, 삶을 지켜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의원님들의 뛰어난 의정활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님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축하
경기도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라이트잡 사업(Light job)’으로 2377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라이트잡은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재진입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해 채용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특히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역할을 찾으며 일상의 활력이 회복됐다는 한편 참여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통해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라이트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금 덕분에 재정 부담 없이 고급 인력을 영입할 수 있고 앞으로 이들의 경험을 기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법제처가 선정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광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자치입법 수상은 다른 지자체에 전파할 만한 모범이 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조례를 선정하기 위해 법제처가 매년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능력의 차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기후격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다룬 전국 최초의 조례다. 이 조례는 기후격차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기후격차 해소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격차는 단순환 환경문제가 아니라 건강·복지·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책 이슈”라며 “경기도의 선제적 자치입법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공정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액세금체납자인 최은순(김건희 여사 모친)씨의 부동산에 대한 압류 강행 이와 관련 김동연 지사는 조세 정의를 세우기 위해 압류한 부동산은 공매를 통해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굳은 각오를 보이는데... 관련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역에서 수서역을 거쳐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잇는 약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으로 성남, 수원, 화성, 용인 4개 시를 관통한다.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약 5조 2750억원으로, 운영비는 624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해서 도의원이 질의하자 답변 회피하다가 진땀 흘린 경기도청 고위직 공무원 관련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경기도가 포천시 고모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포천 고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고모천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발원해 포천천으로 합류된 후 한탄강으로 방류되는 포천천 수계의 주요 지류다. 강우 시 유량 변동이 커 인근 지역의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서 가산면 일원까지 총 연장 4.1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하천 제방 1.26km 보강을 통해 고모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우선 개선하고 하천 유휴지를 활용하여 수변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도비 133억 원으로 ▲공사비 72억 원 ▲보상비 46억 원 ▲감리비 10억 원 ▲설계 및 기타비용 5억 원 등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고모천이 재해에는 안전하고 도민들에게는 사랑받는 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포천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