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판 그룹(Copan Group)이 자사의 전면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인 WASPLab®과 함께 사용되는 자동 이미지 판독 소프트웨어 PhenoMATRIX®가 미국에서 2등급 의료기기로 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PhenoMATRIX는 인공지능(AI)과 검사실에서 정의한 규칙 및 임상 정보를 결합해 세균 배양 플레이트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체외 진단 소프트웨어로 검사실 전문가는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문적 감독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플레이트를 판독할 수 있다. 이번에 승인된 사용 목적에는 혈액 한천, 초콜릿 한천, 맥콘키 한천(MacConkey agar) 및 CHROMagar orientation 배양 배지 플레이트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성장 감지, 집락 수 추정, 표현형 집락 특성에 따른 분리균 감별을 통해 반정량적 및 정성적 이미지 기반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코판 다이애그노스틱스(Copan Diagnostics)의 파브리치오 마조키(Fabrizio Mazzocchi)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승인은 코판과 미국 내 미생물 검사실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라며 "PhenoMATRIX는 수년간의 과학적 개발과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Zoomlion', 이하 회사)이 오는 3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세계적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콘/AGG 2026(CONEXPO-CON/AGG 2026)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전시장의 페스티벌 그라운즈(Festival Grounds) 구역 F42027 부스에서 최신 지능형 건설 솔루션과 다양한 주력 장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전이 미래를 만든다(Vision Creates Future)는 줌라이언의 전시 주제는 지능형 건설, 디지털 관리,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과 맞닿아 있다. 회사는 현장 시연과 제품 발표를 통해 자동화, 디지털화, 스마트 장비 관리 분야의 최신 적용 사례를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공 장비, 건설용 승강 장비, 이동식 크레인 장비, 콘크리트 장비 등 주요 제품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비가 공개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종합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
인공지능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AI 바빌론(AI Babylon)이 글로벌 AR 기술 선도 기업 LLVision의 혁신적인 AR 번역 안경 'Leion Hey2'를 국내 대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공식 런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Leion Hey2' AR 번역 안경은 지난 'CES 2026' 현장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주목받은 제품이다. 특히 한국의 유력 IT 매체인 에이빙뉴스(AVING News) 등 외신들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아왔다. AI 바빌론이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Hey2의 핵심 경쟁력은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길게'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먼저 독보적인 번역 속도를 자랑한다. 문장 전체를 번역하는 데 걸리는 지연 시간이 0.5초 미만에 불과해 대화 상대방의 말을 끊김 없이 실시간 자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8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춰 장시간 비즈니스 미팅이나 여행 중에도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지
세계 최초로 628Ah 초대형 배터리 셀이 적용된 400MWh 규모 에너지저장소가 2026년 1월 31일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미니멀 통합형 5MWh DC 에너지저장시스템('Mr. Giant') 80세트와 통합 전력변환 캐빈 40세트로 구성된 설비로 이는 이브에너지(EVE Energy)의 대형 배터리 기술이 선도적 탐색 단계에서 그리드 규모 검증 단계로 도약했고 산업의 고품질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을 확고히 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검증에서 기준으로 : 대형 배터리 기술, 그리드 적용 가능성 입증 루이트 뉴 에너지 링서우(Ruite New Energy Lingshou) 200MW/400MWh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가동은 628Ah 대형 배터리 기술이 그리드 규모 응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브에너지는 업계 최초로 해당 기술의 발표, 양산, 현장 적용을 모두 실현했으며 누적 생산량은 100만 셀을 넘어 제조 규모와 제품 성숙도를 동시에 검증했다. 이 시스템은 이브에너지의 고유한 고안전성 셀 기술과 미니멀 설계를 결합하고 적층 공정과 고인성 분리막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장 균등화 비용(LCOS)을 최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젠듀어(Zendure)가 10일 SolarFlow 2400 Pro, SolarFlow 2400 AC+, SolarFlow 1600 AC+ 등 3종의 신규 SolarFlow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젠듀어는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급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발코니 태양광 저장부터 옥상 태양광 연동, 시간대별 요금제(TOU) 활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폭넓게 충족한다. ◆ SolarFlow 2400 Pro – 플래그십 성능 SolarFlow 2400 Pro는 고출력 발코니 또는 옥상 설치 환경을 위해 설계된 2400W 양방향 AC 기반, AI 구동 발코니 태양광 저장 시스템이다. 최대 3000W DC 입력(750W MPPT 4개)을 지원하며 DC+AC 커플링을 통해 총 태양광 입력은 최대 4800W까지 확장된다. 기본 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2400W 연속 계통 연계 출력, 최대 3200W AC 입력, 2400W 방전 출력을 제공하며 배터리 용량은 2.4kWh에서 14.4kWh(프리미엄 구성 시 최대 16.8kWh)까지 확장 가능하다. ◆ So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AM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컴포넌트 및 소비자 제품 전반에서 게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붉은 사막(Crimson Desert)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기가바이트가 권장하는 메인보드와 함께 구성된 일부 AMD Ryzen™ 9000X3D 프로세서 그리고 AMD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노트북과 데스크톱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아우른다. 기가바이트와 AMD는 최첨단 하드웨어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그래픽카드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구성 요소다. GIGABYTE의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AMD HYPR-RX6 기술을 통해 프레임 향상과 시스템 지연을 최소화하며 Hawk 팬 디자인과 서버급 열전도 젤을 적용한 GIGABYTE WINDFORCE 쿨링 시스템을 더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발열 제어와 일관된 성능을 구현한다. 메인보드의 경우 AM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
지난 6일 전남 영암 중소조선연구원(RIMS)에서 해상풍력 O&M 지원 친환경 전용선박 'HCTV3011'의 스틸 커팅(Steel Cutting)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CTV 가운데 친환경 추진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로 선주사 남성해운과 조선사 말콘(MARCON)을 비롯 한국선급(KR), 중소조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공정의 시작을 알렸다. CTV는 해상풍력 단지에서 작업자를 현장으로 이송하고 긴급 대응을 수행하는 핵심 선박으로 잦은 출항과 반복 운항이 요구되는 특성상 운항 효율과 안전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말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실제 해상풍력 O&M 현장의 운용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잦은 승하선과 반복 운항, 장시간 근무 환경을 고려해 작업자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장기 운용 비용 고려한 친환경 추진 선택 말콘이 친환경 선박을 선택한 핵심 배경은 장기 운용 관점에서의 경제성 판단이다. 빈번한 출항과 반복 운항이 필수적인 CTV 특성상, 연료 효율과 정비 부담을 함께 고려한 친환경 추진 방식이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 비용(LCC)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말콘
이브 에너지(EVE Energy Co., Ltd.)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태양광•에너지저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가 참석해 주요 이정표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2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5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식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10MW/36MWh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AC/DC 통합형 에너지 저장 구축 사례다. 628Ah 배터리와 고도로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5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본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피크 저감, 전력망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6MWp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2027년 가동 시 KLIA 메인 터미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브 에너지의 오스카 찬(Oscar Chan) 국제 에너지 저장 영업 총괄은 "KLIA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최대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사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는 총 3개소로 특히 지난 1월 6일에는 시간당 320㎏ 규모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갖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시간당 4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중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소 교통 복합기지는 총 14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기존의 기체수소 충전방식 대비 충전속도가 2배 이상 뛰어난 액화수소 충전소로 구축됐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임에도 하루 평균 수소버스 40대, 약 800㎏에 달하는 충전물량을 처리하며 인천공항 내 수소차량 충전 대기시간 및 포화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기존 수소 충전소 2개소의 경우 각각 시간당 5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하며 운영 첫 해 일평균 266㎏였던 충전량은 연 20% 이상 꾸준히 증가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