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중(옌청)산업단지 경제무역협력 포럼(2025 China-South Korea (Yancheng) Industrial Park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 Forum)'이 지난 21일 옌청경제기술개발구(Yancheng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에서 열렸다. 양국 정부 부처와 산업 협회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경제 협력과 저탄소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개방과 상생의 길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이 개발구는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양자 경제·무역 교류 행사를 진행하면서 90억 달러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러한 집회를 통해 지방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무역을 이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수준 높은 국제 플랫폼이 탄생한 것이다. 이 포럼은 올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한·중 경제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옌청경제기술개발구는 한중(옌청)산업단지(China-South Korea (Yancheng) Industrial Park), 종합보세구(Comprehensive Bonded Area), 국가크로스보더전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로밍 상품에 가입한 고객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는 타인이 고객의 유심 카드나 이심(eSIM)을 도용해 다른 사람의 기기에서 사용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서비스다.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의 유심 정보와 단말 정보가 연동 관리된다. 이에 불법 복제된 유심이 다른 단말에 들어가더라도 해당 단말의 통화·데이터 등 통신 서비스가 즉각 차단된다. 불법 복제 유심으로 인한 금전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에는 해외 로밍 중인 경우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지만, 지난달 30일 기술 개선을 통해 로밍 여부와 관계없이 유심보호서비스 적용이 가능해졌다. 지난달 30일 이전에 가입했던 고객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외 로밍 중 유심보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고객은 귀국 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된 안내는 LG유플러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심보호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당신의 U+'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