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9시간이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8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각 기관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잘 근무해주기 바란다”면서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린다. 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기 바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지난 2004년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한 타워로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일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용인의 대전환과 도시 전반의 변화 과정을 정리한 책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을 출간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더 큰 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 규모가 1000조 원에 육박하면서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반도체뿐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다양한 혁신과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 과정과 기록을 이번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 지인들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① 3막걸리(포천 미미소)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② 연인삼22(연천 연천양조)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③ 허니문 와인(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 와인’은 벌꿀 100%로 만든 벌꿀 술이다. 도수 10%의 스위트 와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경기도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면 행사 담당자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며 “경기도민 전부가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수산물도 구매하시고 환급도 받아가시고 일석이조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5000여개를 대상으로 10만3000여건의 위해·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 13일), 면접심사(2월 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려마루 여주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이다. 연면적 696.2㎡ 규모의 2층 건물로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을 갖췄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허가를 받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추모관 관리 위탁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며 1차년도 위탁사용료는 7765만원을 기초로 최고가 입찰금액으로 정해진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최근 10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영업소를 경기도 내에 두어야 한다. 또한 관리위탁 개시 전까지 반려동물 장례 관련 자격 보유자 및 심리상담 관련 자격 보유자를 각각 1인 이상을 확보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개찰은 2월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입찰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