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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김진경 도의장, “AI시대 일자리 중심에는 결국 ‘사람’ 있어야”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사람(노동자)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한 고은정(더민주·고양10)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허원(국민의힘·이천2) 건설교통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