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독자 개발한 쿼크 전기 구동(Quark E-Drive)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이 독일 국가 인증 기구인 DAkkS로부터 세계 최초로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심층 통합 부문의 이중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세계적인 공인 인증 기관인 SGS-CSTC 표준 기술 서비스(SGS-CSTC Standards Technical Services Co., Ltd.•SGS)의 평가를 거쳐 발행됐다. ISO 26262는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핵심 표준이다.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ASIL D는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 중 최고 등급을 의미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에 대해 0에 수렴하는 엄격한 허용 오차를 요구한다. DAkkS가 인정한 ASIL D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이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장 높은 표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쿼크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은 2025년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현재 GAC의 브랜드인 하입텍(HYPTEC)과 아이
KGM 커머셜(www.kg-mobilitycommercial.com, 이하 KGMC)은 2025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정상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 중 하나로 규정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 작업을 주도해 왔다. 곽재선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담이 어려워 융자금 대출을 포기하는 농어가가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농어업 시설 투자 과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전세 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했다. 하지만 보증료 부담으로 상품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과 청년층 등 임차인들이 꽤 많았다. 이에 도는 전세사기 등에 따른 전세피해자들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
-- 가이드 센스마트, 열화상 울트라 클라리티 시대 개막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열화상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가이드 센스마트(Guide Sensmart)(센트럴 홀, 21740번 부스)가 차세대 열화상 혁신 기술 ApexVision의 공식 출시와 함께 해당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단순한 '열 탐지' 단계에서 '선명하고, 정밀하고, 지능적인 탐지' 단계로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도약과 더불어, 울트라 클라리티(Ultra-Clarity)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CES 전시장 반응: '울트라 클라리티'에 관심 집중 가이드 센스마트 부스에서는 ApexVision 가 탑재된 제품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되면서 업계 분석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의 폭넓은 관심이 이어졌다. 원거리 목표물의 세부 이미지를 선명하게 유지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번짐 없이 선명하게 구현하는 등 직접 비교 시연은 일관된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뢰도 높은 '보이는 그대로의 선명함(what-you-see-is-what-you-get)'이 운영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오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직선 형태의 2차로로 변경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9분가량 단축되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 개통은 남양주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경기도가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발생하는 미숙아, 선천성이상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과 지원대상을 늘린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1인당 출생 체중별로 300만원~1000만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원~2000만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특히 초저체중아(1kg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또는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도는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한 경우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도는 만 2세 미만
-- AI를 활용한 창작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토털 AI 네이티브' 개념 실현 싱가포르 2026년 1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 2026년 1월 10일에 씨버스(SeaVerse)가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창작 및 배포 플랫폼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씨버스의 새로운 AI 네이티브 플랫폼에는 거대 언어 모델(LLM),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기술, AI 에이전트가 통합되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 방식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데모, 앱 또는 웹 페이지 같은 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 씨버스는 '토털 AI 네이티브(All in AI Native)' 개념을 전면에 내세워 AI 도구의 단절성 문제를 해결하고, AI를 활용하는 창작자•제작팀의 창작 방식에 시대를 앞서가는 혁명을 불러온다. 씨버스의 혁신은 항상 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기존의 작업 방식에서 탈피했다는 점에 있다. 특히 씨버스는 콘텐츠 생성부터 미리보기, 게시, 반복 수정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토털 AI 네이티브 체계를 구현했다. 따라서 사용자가 별도의 설정 과정 없이 자연어만 입력하면 작업 결과물을 즉시 확인하고, 온라인에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열풍으로 이천시를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박이 났다. 9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최대 228톤 이상 규모의 쌀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대미무역 전문회사 ㈜카린을 통해 체결했다. 이에 시는 이날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 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K-푸드 열풍이 미국 내 쌀 소비를 증가시켰다”며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미국인들의 선호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임금님표 이천쌀이
경기도가 9일 밤부터 경기도 전역에 최대 8cm의 폭설이 예상된다며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도는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주말인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특히 김 지사는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