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까지 받는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1분기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수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3월 3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가 변경됐거나 작년 2분기부터 4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이다.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도는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 개 전시회를 모두 합치면 6만㎡를 넘는 면적으로 축구장 8개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레저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레저활동 사용자 중 낚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내에 서브전시회로 ‘코리아 서프쇼’를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개최한다. 대규모 서핑존, 서핑라운지를 비롯해 서핑 라이더에서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서핑 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는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6일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시는 오는 3일부터 4개월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도안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일부 구간은 대중교통 접근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Metanoia Communications Inc.)가 자사 MT2824 'Cobra' 5G SoC와 MOSART Open Foundation Software Defined Radio(SDR)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상업적 성과를 공개하며 FR1 및 FR2 무선 인프라의 경제성을 새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 사업자들이 엣지 AI와 대규모 연결성 지원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메타노이아는 ODM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며, 독점 소프트웨어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성능 MT2824 베이스밴드 SoC를 기반으로 구축된 메타노이아의 솔루션은 O-RAN WG7 '화이트 박스(white box)' 아키텍처에 부합하는 세미 턴키 오픈 RAN 솔루션으로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4T4R 24 dBm 실내형 ORU - 4T4R 5W 및 15W FR1 실외형 ORU - MSO 최적화 스트랜드 마운트(Strand-Mount) ORU - 50 dBm FR2 실외형 라디오(FWA 및 프라이빗 네트워크용) 메타노이아는 완전한 하드웨어 설계 키트(Hardware Design Kits, HDK)와 종합 소프트웨어
로봇 엔드이펙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체인징텍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쑤저우)(Changingtek Robotics Technology (Suzhou) Co., Ltd.)가 세계 최초의 적응형 'X2', 즉 좌우 양손 전환형 덱스트러스 핸드를 공식 출시했다. 혁신적인 텐던 구동식 전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X2는 왼손과 오른손 구성 간 자율 재구성을 구현한다. 이번 혁신은 경량 설계, 운용 유연성, 기능적 자유도 측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며 로봇 덱스트러스 핸드의 성능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X2는 다수의 핵심 성능 우위를 제공한다. 5개의 각 손가락은 독립적으로 제어되며 복잡한 조작 작업을 정밀하게 협업 수행할 수 있다. 경량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손 전체 기준 최대 50N의 파지력과 손가락 끝 기준 최대 10N의 힘을 구현하며 ±0.1N의 힘 제어 정밀도를 달성해 고하중 작업과 정밀한 작업을 모두 균형 있게 수행한다. 풍부한 자유도를 바탕으로 협소하거나 복잡한 환경에서의 삽입, 인출, 조립 등 고난도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고정밀 비전 협업 시스템을 통합해 물체 인식, 위치 파악, 적응형 파지를 지원하며 역동적인 작업 환경 전반에서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합계출산율 1위에 등극하는 동시에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 출생아수 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만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시는 경기도 1위에 차지했지만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사업비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 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돼 폭넓은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며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조만간 관련 부처에 유치에 관련한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화옹지구 4공구에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시는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서울경마공원이 화성에 자리잡으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시는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2025~2029)’을 1년 단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관리 강화 ▲화학사고 대응체계 강화 ▲주민 소통·거버넌스 형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관리 ▲화학안전 컨설팅 지원 ▲대기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지원 ▲화학안전 캠페인 ▲소량 취급 사업장 관리 강화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요일제 운용 등이다. 시는 지역 내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국도를 통한 화학물질 이동량이 많아 사고 발생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불시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9시간이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_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_경성대점(부산), 다경_상무역점_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는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 촬영부터 생성·편집까지…갤럭시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일상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Infinite Creation)'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